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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by 휴먼디펫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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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생후 몇 주, 몇 개월 차냐에 따라 강아지의 급여량과 횟수는 완전히 달라져요. 너무 적게 주면 영양 부족, 너무 많이 주면 소화불량과 성장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포장지 뒤에 있는 ‘몸무게별 급여량 표’만 보고 그대로 따르다 보면 오히려 과잉 급여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지금부터 생후 주차별, 체중별, 사료 칼로리 기준으로 어린 강아지 식사량을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1. 어린 강아지 급여량, 왜 더 정확하게 계산해야 할까?

어린 강아지 급여량, 왜 더 정확하게 계산해야 할까?
어린 강아지 급여량, 왜 더 정확하게 계산해야 할까?

강아지에게 사과를 안전하게 급여하는 방법

 

강아지에게 사과를 안전하게 급여하는 방법

사과의 영양 성분과 강아지에게 주는 이점사과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건강에 유익한 과일입니다.사과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강아지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눈 건강에도 도움

humandpet.com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2~3배 많지만, 위는 훨씬 작고 소화 능력은 미숙해요. 그래서 “조금씩 자주, 성장을 따라 조정”이 원칙입니다.

1) 과도한 급여는 성장판에 부담을 줘요

생후 2~4개월 아이에게 성견만큼의 사료를 주면 비만보다 먼저 뼈와 관절에 무리가 옵니다. 특히 대형견은 성장판 손상으로 뼈가 비틀어지기도 해요.

  • 생후 3개월 미만은 위 용량 제한적 → 1회 급여량 과다 금지
  • 활동량 대비 급여량 많으면 과발육 위험
  • 특히 관절 약한 품종은 더욱 주의

2) 적은 급여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져요

지속적인 부족 급여는 성장 지연, 탈모, 면역력 저하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성장기엔 단백질, 칼슘, 오메가-3 섭취가 특히 중요해요.

  • 1~2일 적게 먹는 건 괜찮지만, 일주일 지속은 위험
  • 지방 부족 시 피부 건조, 단백질 부족 시 털 빠짐 발생
  • 면역력 약해져 감기, 설사 잦아짐

3) 체중 대비가 아니라 “칼로리 기준”으로 계산해야 정확해요

사료는 단순 무게가 아닌 100g당 열량(kcal)이 제품마다 달라요. 같은 무게라도 칼로리는 40~70kcal 차이 나기 때문에 체중 기준으로 칼로리 계산 → 다시 그램으로 환산하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 사료 포장에 있는 ‘100g당 칼로리’ 꼭 확인
  • 몸무게별 일일 필요 칼로리 기준으로 역산
  • 급여량 표는 참고용, 직접 계산 필수

2. 생후 주차별 & 체중별 필요 칼로리 계산법

 생후 주차별 & 체중별 필요 칼로리 계산법
 생후 주차별 & 체중별 필요 칼로리 계산법

강아지의 식사량은 나이 + 몸무게 + 사료 칼로리 세 가지로 계산합니다. 아래 표는 일일 필요 칼로리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으로, 사료 kcal당 급여량도 계산할 수 있어요.

나이 체중 일일 칼로리 필요량 (kcal) 사료 kcal/100g 기준 급여량 (g)
생후 8주 2kg 220~250 80~100g (kcal 기준)
생후 12주 3kg 300~350 100~120g
생후 16주 4kg 350~400 110~130g
생후 20주 5kg 400~450 130~150g

사료 kcal가 370이라면, 일일 350kcal 필요 시 100g 기준 사료를 95g 정도 급여하면 돼요. 사료마다 칼로리가 다르니 이 방식으로 직접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3. 횟수, 타이밍, 방법까지 맞춰야 진짜 ‘급여량 완성’

횟수, 타이밍, 방법까지 맞춰야 진짜 ‘급여량 완성’
횟수, 타이밍, 방법까지 맞춰야 진짜 ‘급여량 완성’

“하루 120g이면 끝!”이 아니라 몇 번에 나눠주는지, 언제 주는지, 어떻게 먹는지까지 맞춰야 제대로 된 식사예요. 아래는 생후 2~6개월 기준 가이드입니다.

1) 생후 2~3개월: 하루 4회, 3시간 간격

이 시기는 공복이 길어지면 저혈당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주 소량씩 먹이는 게 원칙이에요. 밤에는 6시간 이상 공복 안 되도록 조절하세요.

  • 아침 7시 / 오전 11시 / 오후 3시 / 저녁 7시
  • 야간 11시에 소량 급여도 추천
  • 1회 20~30g 이내로 조절

2) 생후 4~5개월: 하루 3회, 4~5시간 간격

이 시기부터 위 용량이 늘고, 식사 간격도 안정됩니다. 간식 대신 사료로 보상하는 습관을 병행하면 식사 루틴이 잘 잡혀요.

  • 아침 8시 / 점심 1시 / 저녁 6시
  • 1회당 40g 정도씩 나눠 급여
  • 물은 자유 급수, 사료는 시간 정해주기

3) 생후 6개월 전후: 하루 2~3회로 전환 가능

“이제는 성견 훈련 준비 시기!” 하루 2회로도 충분하지만, 아직 성장 중이라면 3회 유지가 더 이상적입니다. 단, 간식 비중은 계속 낮춰야 해요.

  • 아침 9시 / 저녁 6시 → 2회 가능
  • 활동량 많은 날은 3회 급여 유지
  • 1회 50~60g 기준으로 분배

다음으로 “하루 물 섭취량 체크 기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4. 사료 아닌 생식, 자연식 급여 시 계산법

사료 아닌 생식, 자연식 급여 시 계산법
사료 아닌 생식, 자연식 급여 시 계산법

건사료처럼 표기된 g, kcal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식품별 열량과 체중 기반으로 직접 계산해야 해요. 특히 생식·자연식은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생식 급여량은 체중의 2~3%로 시작

생식 급여는 보통 체중의 2~3% 범위로 시작해요. 단, 체중이 늘거나 줄면 매주 다시 계산해 조정해야 합니다.

  • 예) 3kg 강아지 → 하루 60~90g 생고기
  • 비율: 고기 80%, 야채 10%, 탄수화물 10%
  • 매일 영양제나 칼슘 보충 병행 필수

2) 자연식은 식품별 열량 기준으로 맞춰야 해요

유기견보호센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www.animal.go.kr

 

닭가슴살, 감자, 당근, 오트밀 등 조리된 식재료는 각각 칼로리 차이가 커서 무게 기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영양 계산 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닭가슴살 100g = 약 110kcal
  • 감자 100g = 75kcal, 당근 100g = 40kcal
  • 자연식 구성 = 단백질 중심 + 칼슘 + 비타민 필수

3) 반건식은 수분 포함된 무게라 오차 생기기 쉬움

“건사료보다 반건식은 많이 줘야 할까요?” 수분이 많기 때문에 g으로만 계산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반드시 kcal 기준으로 맞춰야 합니다.

  • 반건식 100g = 보통 250~300kcal 수준
  • 건사료보다 양은 많아 보이지만 열량은 낮음
  • 섭취 후 설사 or 무기력 시 재조정 필요

5. 식욕 없을 때, 강제로 먹이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식욕 없을 때, 강제로 먹이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식욕 없을 때, 강제로 먹이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어린 강아지가 식욕을 보이지 않을 땐 억지 급여보다 먼저 원인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식사로 유도하는 접근이 중요해요.

상황 대응 방법 체크 포인트
처음 온 날, 입양 초기 식기, 사료 모두 기존 것 사용 집에 익숙해질 때까지 3~4일 여유
사료를 자꾸 남길 때 10분 급여 후 회수, 다음 끼니에만 급여 간식 완전 중단 후 반응 보기
병원 진료 후 식욕 없음 물 충분히 주고, 사료 불려서 제공 24시간 이상 안 먹으면 진료 재상담
이갈이 시기 (생후 3~6개월) 부드럽게 불린 사료 + 이갈이 간식 제공 치아 확인, 씹는 스트레스 해소 병행

강제 급여는 역효과를 부르고, 입안에 넣어주는 행동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 수 있어요. 언제나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게 유도해야 해요.

6. 정확한 측정은 그램 저울이 기본!

눈대중으로 대충 퍼서 주는 방식은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급여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 특히 어린 강아지일수록 정확한 계량이 필수입니다.

1) 급여량은 항상 “g” 단위로 체크하세요

포장지에 적힌 종이컵, 티스푼 기준은 오차가 큽니다. 같은 사료라도 입자 크기, 밀도에 따라 실제 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디지털 주방 저울로 g 단위 체크
  • 급여량을 정확히 기록해서 매일 모니터링
  • 몸무게가 늘면 즉시 급여량 조정

2) 하루 급여량은 미리 덜어놓고 분배하세요

그날의 전체 급여량을 미리 한 통에 담아두면, 각 끼니마다 퍼주는 오차를 줄이고 분배 관리가 쉬워집니다.

  • 하루 120g이면 → 40g씩 3회로 나눔
  • 사료 전용 통 or 밀폐 유리용기 활용
  • 하루치 다 먹은 날엔 간식도 줄이기

3) 2~3일 단위 체중 기록으로 급여량 맞추기

어린 강아지는 2~3일 단위로 체중이 조금씩 늘기 때문에, 주간 단위로 급여량 조정이 필요해요. 체중 증가가 멈추면 급여량을 재검토하세요.

  • 소형견은 체중 증가 100g 단위로 체크
  • 체중 변화 없을 땐 10~15% 추가
  • 꾸준한 기록 = 영양 상태 파악 지표

올바른 식사량은 건강, 성장, 행동 안정성까지 모두 좌우합니다. 어린 시절 식사 습관이 평생을 결정짓는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다음으로 “하루 물 섭취량 체크 기준” 자주하는 질문들입니다.

어린 강아지 식사량 계산하는 법 자주하는 질문

Q. 사료 포장에 있는 급여량 그대로 주면 되지 않나요?

아니요. 포장지 표는 평균값일 뿐, 칼로리·체중·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료 열량(kcal)과 몸무게 기준으로 직접 계산해주는 것이 더 정확해요.

Q. 생후 2개월인데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요. 괜찮은가요?

위 용량이 작아 과식하면 설사, 토, 복통이 생기기 쉬워요. 하루 양을 나눠서 소량씩 주는 게 원칙입니다. 생후 2~3개월은 하루 4~5회 나눠 급여하세요.

Q. 자꾸 사료를 남기는데 식사량을 줄여야 할까요?

10분 내 먹지 않으면 바로 회수하고, 다음 끼니 때 정상 제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남겼다고 바로 줄이지 마세요. 루틴을 우선 확립하는 게 중요해요.

Q. 식사량 계산할 때 건사료는 g 기준인가요, kcal 기준인가요?

칼로리(kcal) 기준이 우선입니다. g은 사료마다 밀도와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먼저 kcal 필요량을 계산하고, g으로 환산하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Q. 급여량 계산이 너무 어려운데 앱 같은 거 없나요?

네. 펫닥, 도그노트, 마이펫플랜 등 강아지 전용 급여량 계산 앱을 활용하면 체중, 사료 종류, 연령에 맞춘 급여량 계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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